첨엔 마스슬립 보러 매장에 갔었는데,

마스슬립 2타입이랑 나이트앤모어 2타입이 있더군요,

4개 다 누워보고 나니 제몸에는 나이트앤모어 하드가 제일 편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가격대는 좀 있지만 그래도 템퍼에 비하면 이정도도 괜찮다 싶어서 이걸로 결정했어요.

친환경 메모리폼이라 안에 뭐가 들었는지 일단 믿음도가고,

하드타입이라도 엄청 딱딱한 느낌은 아니고

위에 커버부분에 얇게 엠보가 되있어서 더 편한것 같아요~

배송날 어제 딱 맞춰서 오고 와이프나 저나 하루 푹 자고나서

오늘 일어나서 아침에 밥먹으면서 침대는 진짜 잘샀다고 얘기나눴습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