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만 이번에 4번째 바꾸고 있네요.
그 전에 템퍼랑 미국제랑 유럽제 매트리스들 사용해봤어요.
다들 좋기는 한데 장단점이 있죠. 특히 잘때 통기성이 어느정도 되는지 신경 먼저 쓰이죠.
다음으로 매트리스 꺼지는 현상이나 누웠을때 편안함도 체크하구요.
4번째 바꿔보니까 이제는 좀 누워보고 며칠 자보니까 사이즈 대번 나오네요 ㅎㅎ
이제껏 여러 수입매트리스 파는 곳에서 체험 해봤지만, 나이트앤모어가 가장 낫네요.
사람마다 다를테지만 개인적으로 국내에 들어온 수입매트리스 중에서는 제일 먼저 추천해주고 싶어요^^
얼마전에 아는 동생도 매트리스 바꾼다길래 나이트앤모어 추천해줬는데, 대번 바꾸더군요 ㅎㅎ
엄청 편하다고 연락왔는데, 제가 다 뿌듯하네요.
가격도 템퍼나 다른 수입매트리스에 비하면 저렴하니까 여러모로 장점 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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