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침대를 바꾸기로 결정하여! 원래쓰던 스프링 매트리스를 처분하고! 메모리폼의 세계로 입문했습니다. 제가 옆으로 많이 누워서 자는편이데~ 스프링 매트리스 사용했을땐 무게가 골고루 분산이 안되다 보니 어깨나 골반쪽이 압박이 심해서 그런지 통증이 있었어요.

근데 마스슬립으로 바꾼뒤로는 어깨같은 부분은 쑥들어가고 나머지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켜주다 보니까 신체에 확실히 압박이 덜가네요. 거의 만성적으로 갖고 있던 목통증도 완화가 된것 같아요!

그외에도 관리도 용이하고 수명도 길다고 하니 앞으로 10년간은 침대때문에 잠설칠일은 없겠어요~ 하하하

수면타입에 맞게 2가지로 나뉘어져있었는데 저는 소프트한 타입이 더 편하다고 생각되어 보이저를 구매했습니다! 매트리스 바뀐뒤로 말그래도 꿀잠자고 있습니다!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