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템퍼사서 쓰다가 요번에 이사하면서 이걸로 바꿨어용!
템퍼도 나름 편했었는데 한 5년썻ㅆ는데 엉덩이부분이 좀 가라앉은게 눈으로 보이더라구요 ㅠ.ㅠ
크기도 좀 넓게 자고 싶어서 라지킹사쥬로 샀는데 라지킹치고는 가격이 템퍼에 비하면 훠얼씬~~ 착하네요.♥
템퍼가 살짝 더 푹신한 느낌은 있는데 음.. 저는 원래 푹신한거 조아하고 신랑이 좀 너무 푹신한건 싫다구해서 하드타입으로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딱딱하지는 않고 템퍼에 비해 오히려 약간 몸을더 잘 잡아주는 느낌?
끝도 없이 쑤욱 내려가는 느낌이 아니라 몸을 적당히 받쳐올려주는 느낌이에요 ㅋㅋ 나중에 겨울쯤해서 엄마아빠것두 바꿔드릴까봐요~ 또 구매하면 할인좀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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