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사용한지 두달이 넘어가네요
제가 허리 목 디스크 환자라서 메모리폼 15센티를 일년정도 사용하고나니 여기저기 아파서 결국 병원신세를 졌네요
그러다 집에 있는 템퍼 매트리스에서 자고나니 목디스크가 안아파지더라구요...
그래서 역쉬 잠자리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트리스를 검색하는데
템퍼를 사고는 싶은데 가격의 압박이 너무 심하던차에 마스슬립을 알게되었어요...
기타등등 여러가지를 검색한후 가성비가 좋을 듯하여 구매합니다.
두달정도 사용하고 나니 약간만 더 부드러워서 서포트가 잘되었음 하는 아쉬움이 옵니다만
가성비로는 무척 흡족합니다.
마스슬립 보이저 제품을 구매해주셨네요!
앞으로도 마스슬립에서 꿀잠 주무시길 바랄게요 :)